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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부일체 박진영 집 공개
    연예 이슈 정보 2019. 3. 18. 00:43


    안녕하세요 훈코 입니다.

    이번에 알아 볼 내용은 SBS 예능 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에서 

    박진영씨의 집이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이 흥미를 가졌는데요

    트와이스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하고 JYP엔터테이먼트의 아버지인 박진영 씨의 집을 알아보겠습니다.




    #.박진영 집 공개



    박진영씨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인싸부 박진영의 집을 찾은 상승형재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상승형재는 댄스 수업과 농구 대결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사부인 박진영씨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사부"는 

    방송프로그램에서 선생님과 멘토의 중간 정도의 뜻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인싸부가 8년째 거주하고 있는 집 마당에는 가장 먼저 농구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이승기씨는 "농구장이 집에 있을 정도라니, 오늘 지셨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진영씨는 "곧 태어날 아기 때문에 공사를 하기 위해서 지금 집이 비어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영씨가 공개한 거실은 운동기구가 가득했습니다

    헬스장을 방불케 하는 거실을 지나 2층으로 가면 진짜 거실이 펼쳐졌는데요 

    자연 친화적인 뷰에 상승형재는 "오늘 정말 잠이 잘 오겠다"라고 감탄했습니다



    이어 공개된 곳은 박진영씨의 드레스룸이었습니다

    엄청난 재산을 자랑하는 박진영씨의 드레스룸 생각보다 으리으리 하지않고 옷의 수가 적었습니다

    정말 단출한 드레스룸에 박진영씨는

    "여기 있는 두 쌍이 올 겨울에 계속 입은 두 벌이다. 겉옷은 지금 입고 있는 옷뿐이다"라며 

    "쇼핑은 1년에 딱 두 번 한다"라고 검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박진영씨는 '중요한 옷'을 구분해 두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중요한 옷으로 구분한 것은 방송을 위해 입는 옷이라고 설명했다. 

    이승기씨가 "예전에 청와대 갈 때 입으셨던 망사 셔츠는 중요한 옷이냐?"라고 물었고 

    박진영씨는은 맞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진영씨는

    다른 게스트의 유머에도 위트있게 받아치며 인싸의 감을 보여주었는데요

    박진영씨의 집은 산 속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이층으로 되어있으며, 애완견 두마리도 키우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인 주식 부호 2위로 박진영이 알려지기도 했었죠 재산이 작년에만 1300억 증가했다고 합니다..

    3대 기획사로 알려져있는 JYP의 아버지이기도 하시니 뭐.. 말 하나 마나 인거 같습니다.


    또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보유 주식 가치가 13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고 하는데, 18.72%를 보유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주가를 달리기를 기원합니다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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