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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재산 나이차연예 이슈 정보 2019. 7. 22. 21:39
원빈 이나영 재산
안녕하세요 훈코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연예계 훈남훈녀 부부중 가장 대명사가 아닐까 싶은
원빈 이나영 부부의 재산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다는데
그 집의 시세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원빈 이나영 재산
훈남훈녀 부부 원빈과 이나영이 서울 삼성동에 새 집을 짓고 집을 옮겼습니다.
원빈은 지난 2014년 7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지하 1층, 지상 3층 단독주택 신축 허가를
강남구청으로부터 받은 이후
노후 주택을 완전히 허물고 건축 면적 33.9평(112.09㎡),
연 면적 101평(333.95㎡)짜리 단독주택을 지었습니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 건물은 지난 2018년 말 모두 완공됐으며
원빈, 이나영 부부는 직후 이곳으로 이사해 거주 중입니다.
원빈은 2013년 반포동 모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세입자로 거주하다
이 건물로 주거지를 옮기기 위해 이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완공된 이 단독주택은 한국전력 부지, 지하철 9호선 등과도 인접해 있어
상권 규모 역시 작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선정릉 공원도 가까이 있는 데다
유동 인구도 많지 않고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라는 점에서
주거지로서 많은 장점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건물이 위치한 곳 인근 평당 가격도 낮지 않다고 합니다.
박종복 미소부동산연구원 원장은 이날 스타뉴스에
"이곳의 인근 시세가 평당 6000만 원 정도로 책정돼 있으며
원빈, 이나영 부부가 매입한 땅값과 건물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하면 50억 원대로 추정된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히 원빈, 이나영 부부가 건물을 새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
노후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올렸기 때문에 그 자체로 건물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
만약 이 건물이 매물로 나왔을 때 이에 대한 프리미엄이 10~15% 정도 붙는다고
가정하면 70억 원 정도 가치가 매겨질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원빈은 이 노후 주택을 23억 5000만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의 대지 면적이 68.9평(227.6㎡)으로 평당 매입 가격은 약 3400만 원 정도였는데요
엄청난 상승 폭입니다.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인 원빈, 이나영 부부의 나이차는 원빈 42세 이나영에 나이는 올해 41세로
1살의 나이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었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데요
아들에 대해서는 밝혀지거나 알려진 이야기가 없는걸 보니 방송매체에 다뤄지는걸
꺼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 이후 차기작 없이 CF 등을 통해 대중에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이나영은 최근까지 영화 '뷰티풀 데이즈',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통해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었습니다.
원빈은 제테크에도 큰 재능이있는데요
원빈이 삼성동에 23억에구입한 건물은 가격이 올라 37억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제태크에도
정말 큰 안목이 있네요
재산이나 부부의 이야기 보다
얼른 하루빨리 원빈의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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