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이용방법 요금 장단점

타다 이용방법 요금 장단점

안녕하세요 훈코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새로운 택시 어플이 나왔습니다. 택시라는 다른 방향을 두고 운영하는 시스템인데요 바로 "타다"입니다. 이 타다 어플의 이용방법과 요금및 장단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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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어플이란?

택시 개념보다는 렌트 개념이라고 착각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그냥 평범한 택시 입니다.

단 차이가 있다면 서비스가 조금 다르고

큰 카니발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차 크기 때문에 승차감또한 좋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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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이용방법

이용방법은 쉬운데요 

카카오택시나 티맵택시처럼 따로 마련된 어플을 사용하면 됩니다.

전화번호 인증 및 이메일주소를 입력하는 등의 회원가입을 하고

본격적으로 이용하기 전, 결제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카카오택시나 티맵택시를 이용할 때는 보통 기사에게 직접 카드를 줘서 결제하지만 

타다는 무조건 미리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되는 형식입니다.

이 부분을 좋아할 수도 있고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한번 등록해 놓으면 그 후로

 이용이 더 편리 하니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저 타다 택시를 이용할 위치를 검색해 주시고 

검색을 해주시면 ​걸리는 시간과 나올 금액의 범위를 대충 계산해줍니다.

카카오 택시와 같은 방법이라 보시면 쉬우실 겁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했을때 저녁 시간대라면 

"탄력 시간대"라고 하여 일반택시로 치면 야간할증 같은 개념으로

1.4배의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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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요금

타다의 요금은 인상된 택시비 3.800원보다 조금더 높은 수준입니다. 

같은거리를 간다했을때 택시요금이 6.000원이 나온다면

타다 요금은 7.200원 정도로

큰 차이는 아니지만 타다 택시가 카니발으로 운영되는 것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 시간대에 따라 추가요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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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장점

타다의 장점은

1.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를 무조건 배정해준다

2. 기사와 불필요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없다

3. 차량으로 카니발이 온다 (사람이 4인 이상일때 좋을수 있습니다)

4. 충전기를 제공해주어 가는 길에 충전도 가능하다

5. 주로 내 음악을 듣기 때문에 불필요하긴 하지만 차안에 기본적으로 잔잔하게 클래식을 틀어놓는다

6. 자동결제

타다의 장점은 역시 4인 이상이 탈 수 있다는 것과

충전기를 제공해주는 택시와는 차별화된 서비스 정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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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단점

타다의 단점

1. 당연하겠지만 가격이 일반 택시보다 비싸다

2. 일반 택시보다 차량이 많지 않으므로 배차는 되더라도 멀리서

 오기 때문에 기다려야 할 수 있다 (15~30분)

3. 서비스 지역이 한정적이다

서비스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지방이라던가 경기도 서울 권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사용 할 수 없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꼽히고

차량 배차가 오래걸린다는 점이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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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타다는 서비스가 시작된지 1년이 되지 않아서

아직 배차라던가 그런 부분은 불편 할 수 있어도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 더 차별화둔 전략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