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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손익분기점
안녕하세요 훈코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영화 "걸캅스"의
손익분기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 2의 걸복동이라고 불리는 걸캅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걸캅스 손익분기점
말도 많고 탈도많은 영화 걸캅스가
나름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전부터 "걸복동"이라는 칭호가 붙었었는데요
"걸복동"은 자전차왕 엄복동과 걸캅스의 합성어로
자전차왕 엄복동의 성적이 부진하고
내용이나 여러 영화 요소 적으로 까이는 상황이 되었는데
걸캅스 또한 그런 요소들이 보이니
둘의 제목을 합성해서 걸복동이라는 칭호로 불르게 되었던 것 입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엄청난 호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현재 박스오피스 3위를 하며
최근까지는 항상 2위를 기록했었으니
나쁘지 않은 기록입니다.
관객수 또한 100만을 넘기는 기록을 세우며
생각보다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것이 놀랍습니다.
최근 "영혼보내기" 캠페인도 진행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영혼 보내기"란 영화를 보지 않아도
예매만 해주는 것인데요
여성들이 주체로 나오는 영화이기 때문에 이런 운동까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걸캅스 손익분기점은 180만명 입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무려 400만의 손익분기점이 었는데
그 것에 비하면 걸캅스는 양호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상영일도 많이 여유가 있고
이런 성적으로 간다면 손익분기점에 닿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대림동 여경 논란이 발생하며
걸캅스 영화자체도 비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실의 여경은 나이든 취객한명 제압못해서 시민에게 수갑을 주며
포박을 하라고 부탁을 하는 현실고증이
영화 걸캅스와 맞물리며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영화지만
어찌됬든 손익분기점만 넘게된다면
이런류의 여성위주의 영화가 더 많이 나올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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