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음주방송 "시선XX 하지마" (영상)

안녕하세요 훈코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전 FX 멤버 설리씨가 음주 개인방송을 하며 했던 언행들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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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음주방송 "시선강간"

논란의 중심 설리가 이번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설리가 음주 방송 중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설리는 지난 8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날 누리꾼들은 설리가 속옷을 입지않는 것을 지적하자 설리는 

"저 걱정하는 거냐? 나는 걱정 안 해도 된다"면서 "그런데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 싫다”며 

말했습니다

이어 "같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친구냐"는 질문에 설리는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가 있냐"고 되물었고 

방송을 종료하라는 글에 "난 이런 사람이 내 팬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이상하다. 네가 뭔데 꺼달라고 이야기 하나"라고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특히 설리는 방송 당시 만취 상태로 눈의 초점이 흐려진 상태여서 설리의 음주방송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후 음주 방송에 대해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고

일부 페미니즘 사이트에선 소신발언 좋았다며 응원 하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설리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한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 역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설리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도고 당당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You know IU?"라고 허무맹란한 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모습을 보고 "맞는 말이다", "자제했어야한다" 등 네티즌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술을 마시며 편하게 라이브 방송을 하던 설리는 팬들의 질문에 하나 하나 대답하다가

결국 설리는 지인을 향한 비난의 댓글이 달리자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고 합니다

이런 설리의 모습을 보고 네티즌의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인데요

다수 네티즌들은 "맞는 말 했네", "네티즌들이 무례했다", "설리 잘못한 것 없음"이라고 설리를 옹호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그래도 자제했어야지", "라이브 하면 안될듯"이라고 설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전에도 이런 영상으로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

라이브에서 갑자기 손가락을 깨물며 눈물을 흘린 논란인데요

이 사건도 말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설리 씨는 멘탈적으로 강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