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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인사말 주의점
    사회 이슈 정보 2019. 9. 12. 19:13

    추석 인사말 주의점



    안녕하세요 훈코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인사말에 대해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편하게 인사하면 되지 싶지만.

    그럼에도 인사를 할때 서로 얼굴 붉히면 안되니

    주의점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추석 인사말 주의점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에 쓰일 추석 인사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예의상 여러 사람들에게 문자나 전화로 인사말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석인사말은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를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뜻깊은 인사말인 만큼 작성할 때 예의와 격식을 갖처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딱딱 할 필요는 없이

    친구에게나 어른들에게 유머와 재치가 섞인 인사말도 요즘에는

    많이들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털에 소개된 문구 작성팁을 요약하면 추석 인사말은 

    상대방에 따라 전달하는 내용을 다르게 작성하며 똑같은 문구보다는 

    다양한 문구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똑같다면 오히려 성의가 없어 보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공손한 어조로 예의를 갖춰 작성하며 

    추석 명절에 대한 감사 인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여유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것을 기원하는 마음을 작성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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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추천한 듣기좋은 11가지 문구중 베스트 문구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따르면 추석 명절에 어울리는 인사말로는 

    1.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2.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3.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4.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5.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6.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등이 꼽혔습니다.

    그렇다면 하면 안되는 인사말은 무엇일까요?





    주의해야할 인사말로는

    인사와 함께 “누구는 대기업 취업했다는데 너는 언제 취직할거니?”, 

    “나이도 있는데 결혼은 언제쯤?”

    “누구는 연봉이 많다던데 넌 얼마나 받니?” 등 취업과 결혼 관련 사항에

    큰 곤란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웃음이 가득해야할 민족 대명절 추석에

    스트레스를 주어선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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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큰 문제로 맞춤법이 있는데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일수록 맞춤법에 더 민감한 성향이 있습니다.

    소위 젊은 사람들이 쓰는 은어라는것이 발달하면서 

    줄여쓰거나 맞춤법을 다르게 기재하는 경우가있는데 

    어른이나 직장상사한테 추석 인사말 보내는데 말을 줄이거나 

    틀린 맞춤법을 쓰면 공감하지 못하고

    좋지 않게 볼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친구들이나 친한 지인들한테는 유머와 재치있게 

    보내셔도 오히려 좋은 상황이 될 수 있지만

    어른들이나 직장 상사에게 보낼때는 맞춤법을

    자세히 확인하시고 문제 없이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같은 현실을 반영하듯 취업포털사이트인 잡코리아가 지난해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 2,892명을 대상으로 한 ‘추석 스트레스’를 주제로한 설문조사에서 

    취업준비생(80.2%)이 직장인(74.6%)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가장 잘알고 힘들어 하니.

    명절에 오히려 응원이나 모른척을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번 추석은 4일간의 연휴가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는

    좋은 연휴 일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

    오랜만에 옛날 추억을 되살려 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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