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비
    사회 이슈 정보 2019. 8. 31. 22:22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비



    안녕하세요 훈코 입니다.

    이번에 다룰 내용은

    최고 관심을 받고있는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관해서 입니다.

    대박 히트를 쳤던 웹툰을 원작으로

    조금 달라진 내용으로 드라마가 전개된다고 하는데요

    타인은 지옥이다의 제작비종영날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화제의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8월 31 첫화를 방영합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총 10부작입니다.

    그러니 9월 29일 종영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별편이나 에필로그로 한편더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방영 전 공개된 스틸컷과 영상 예고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입니다.

    그렇다면 시청자들이 채널을 고정할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화제를 모은 임시완과 

    영화 ‘기생충’으로 칸을 사로잡은 이정은 

    연기파 배우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그리고 첫 OCN 장르물 도전으로 

    기대를 높이는 이동욱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타인은 지옥이다’에 모두 모여 화제입니다.

    이동욱은 원작에 없던 역할을 연기하여 더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낯선 서울에 상경한 사회 초년생과 

    낡고 허름한 고시원을 지옥으로 만드는 타인들 

    베일에 싸인 치과의사로 변신한 배우들에게 

    네티즌들은 “캐스팅과 싱크로가 잘맞는다”라는 칭찬도 아끼지 않았었는데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은 모두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의 결과”라는 

    이창희 감독에 따르면 ‘타인은 지옥이다’에는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캐릭터와 비현실적으로 

    기괴한 캐릭터가 혼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배우들이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드는 강력한 캐릭터로 변신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주목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서울에 상경한 윤종우(임시완)가 

    금전적인 이유로 선택한 월 19만 원짜리 고시원에서 

    낯선 타인들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인 공간보다는 함께 사용해야 하는 공간이 더 많아 

    사생활 보장은 꿈도 꿀 수 없는 고시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괴스럽게 다가오는 분위기 인데요






    외견부터 행동까지 수상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타인들에게 둘러싸인다면 

    그 누구라도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타인의 숨결이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한정된 공간에서 

    만약 그 타인이 살인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에서 

    출발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소굴’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이창희 감독의 날선 연출로 

    OCN드라마가 재탄생된다고 합니다.

    시각적인 잔인함보다는 보는 이의 심리를 조여 오는 섬뜩한 일상 속 공포를 그려낼 전망”이라는 

    제작진의 말이 기대감을 더욱 더하고 있습니다.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히트작 웹툰이 OCN드라마 제작진과 만나

    더욱 큰 기대를 모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타인은 지옥이다’는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결합하는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두 번째 타자로 선정돼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렇다면 제작비는 얼마일까요?





    우선 배급사나 드라마 제작사에서는 정확히 알려진 제작비 내역은 없지만

    OCN드라마는 편당 제작비가 3억 이상 들어가는 만큼 

    제작사 입장에서는 흥행이 보장된 이들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두번째

    작품이기 때문에 아마 편당 3억보다 더 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만나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